눈에 좋은 비타민A
모유를 수유하는 엄마라면 처음 6개월 동안 500RE를, 두 번째 6달 동안에는 400RE를 추가할 것을 권장한다. 베타카로틴에 대한 권장섭 취량은 없다. 왜냐하면 아직 필수 영양소로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안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A의 권장섭취량에 맞추기 위해서는 약 1만에서 1만 5,000IU의 베타카로틴이 필요하다. * 베타카로틴은 잠재적 독성이 없어서 비타민A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베타카로틴은 암을 예방하며,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T림프구(T세포)의 숫자를 증가시켜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시 중 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U1 유 6 역할 야맹증과 약시에 효험이 있다. 안과와 관련한 장애의 치료를 돕는다. 눈의 시홍소형성을 돕는다. 호흡기 감염에 대한 저항력으로 높인다. 면역체계가 적절히 기능하도록 돕는다. 질병의 빠른 쾌유를 돕는다. 세포의 외벽과 신체기관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나이가 들면 서 생기는 검은 반점을 없애준다. 성장을 촉진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피부, 머리카락, 치아, 잇몸을 건강하게 한다. 피부에 바르면 여드름, 잔주름, 농가진, 부스럼, 옹, 피부궤양 등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기종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결핍질환 각막건조증, 야맹증만 성적 지방흡수 불량의 결과로 비타민A가 결핍되기도 한다. 결핍질환 은 식사가 불균형하고 충분치 못한 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최적식품 생선간유, 간, 당근, 진한 녹색과 황색의 채소, 계란, 비타민A는 지용성이다. 소화관에서 적절히 흡수되기 위해서는 미네랄뿐'만 아니라 지방이 필요하다. 그리고 체내에 저장되기 때문에 매일 새 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2가지 형태의 비타민A가 있다. 원래부터 형 해서만 섭취할 수 있다. 반면 프로비타민A, 즉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 화하는 카로틴'이 있다. 이것은 동물성과 식물성 식품 모두에서 발견 비타민A를 계량하는 단위로는 미국약전( l)]의 약자인 성 되어 있는 비타민A는 레티놀이라고 하며, 오직 동물성 식품을 된다. USP, 국제단위의 약자인 IU, 레티놀 당량(묘)의 약자인 RE가 있다. 성인 남성의 1일 권장섭취량은 1,000RE(=5,000IU)이고, 여성은 S0RE(=400U)이다. 임신기간 중에는 섭취량을 늘리지 않아도 돼 우유와 유제품, 마가린, 황색 과일 과일과 채소의 색감이 진하다고 꼭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것은 아니다. 영양제체 크게 2가지 종류로 관매 되고 있다. 하나는 자연 생선간유를 담은 제제이며, 다른 하나는 물에 녹는 것이다. 수용성제제의 성분 은 초산염과 팔미트산엽이며, 여드름 등의 이유로 기름을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한다. 하루에 5,000~1만 IU를 먹을 것.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레틴 A는 현재 잔주름제거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지만.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입할 수 있다. 비대 등 주의대상 산화방지성분이 있지 않는 이상, 고도불포화지방산은 비타민을 과도섭취. 독성작용 성인은 하루에 5만 IU 이상 여러 달 섭취하면 토, 설사, 박피, 시력 감되, 뾰루지. 뼈의 통증, 생리불순, 피로, 두통, 간 민 A를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탈모, 메스꺼움, 구 루에 비타카로틴을 3만 4,000U 이상 섭취하면 피부가 노래진다. 유아는 하루에 1만 8,500IU 이상 섭취하면 중독된다. 하 타민A는 절대로 광유와 함께 이어서는 안 된다. 비타민A가 가장 적격 충분한 양만큼 먹고 있으면 비타민A제제를 따로 먹지 않아도 된다. 비 요는 없다. 1주일 식단 기준으로 간, 당근, 시금치, 고구마, 멜론 등을 의 비타민사가 필요하다. 피입약을 먹고 있다면 비타민A를 복용할 필 로틴과 함께 비타민A에 반대해서 작용한다. 비타민 A가 가장 적절히 기능하려면 비타민B 복합체, 비타민D. 비타민E, 칼슘, 인. 아연 등이 필요하다. 아연은 간이 저장하고 있던 비타민A를 내보낼 때 필요하 다. 비타민A는 비타민C가 산화되는 것을 막기도 한다. 수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개와 고양이의 밥에 비타민A를 섞어 먹여서는 안 된다. 콜레스티라민 같은 콜레스테롤 감소 약품을 먹으면 비타민A의 체내 흡수가 줄어들므로 비타민A제제를 먹어야 한 다.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먹는 비타민A제제는 강력한 약물이다. 따라 서 임산부가 먹으면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다.
정신 건강이 좋아지는 비타민B1(티아민)
수용성 비타민으로 다른 비타민B 복합체와 마찬가지로 필요량 이상을 섭취하면 몸에 저장되지 않고 배출되므로 매일 새롭게 복용해야 한다. 밀리그램 단위로 계량한다 각종 비타민B는 따로 떨어져 있을 때보다 함께 모여 작용할 때 강력한 상승효과를 발휘한다. 가장 효과적이 되기 위해서는 비타민B의 양이 동등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비타민B, 이 50mg이면 비타민B, 와 비타민B도 각각 50mg이 되어야 한다. 성인의 1일 권장섭취량은 1.0~1.5mg이다. 임신기간과 수유기 간에는 1.5~1.6mg을 권장한다. 질병에 걸렸거나 수술 직후, 혹은 스 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더 많이 필요해진다. 신경계와 정신적인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정신 건강 비타민'이라고도 한다. 역할 이뇨작용을 돕는다. 성장을 촉진한다. 소화. 특히 탄수화물 소 화를 돕는다. 정신 건강이 좋아지게 한다. 신경계, 근육, 심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한다. 배와 비행기의 멀미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치과수술 후의 통증을 덜어준다. 대상포진의 치료에 쓰인다. 결핍질환 각기병 최적식품 양조효모. 쌀겨, 현미 ㆍ통밀 껍질을 벗겨내지 않은 곡 식, 콩, 계란노른자, 생선, 오트밀, 땅콩, 유기농으로 사육한 육류, 돼지고기 살코기, 대부분의 채소, 곡식의 겉껍질, 우유의 영양제제 저 효능과 고효능 제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50mg 100mg. 500mg의 용량으로 판매한다. 비타민B., 비타민B. 등과 균형을 맞춰 비타민B 복합체 성분과 함께 먹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여기에 항스트레스 성분인 관토텐산, 엽산, 비타민B2 등이 포함되면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1일 북용량은 100~300mg이다. 과도섭취. 독성작용 아직 알려진 독성은 없다. 많은 양을 초과하여 섭 취하더라도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며. 조직과 기관에는 조금도 저장되지 않는다. 매일 5~10g을 초과해서 섭취했을 때 드물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밀림, 헤르페스(포진), 부종. 초조ㆍ불안. 십장박동 증가. 알레르기 등이 있다. 주의대상 열을 가해 요리하면 쉽게 파괴된다. 카페인 알코올 식품 조리, 가공, 공기, 물, 에스트로겐, 제산제 설파제 등을 주의해야 한다. 맞춤조언 흡연과 음주를 하거나, 축은 설탕을 다량 섭취하는 사람은 더욱 많은 양의 비타민B가 필요하다. 임신 수유 기간이거나, 피임약을 먹는 중에는 더 많이 필요하다. 저녁식사 후에 습관적으로 제산제를 먹으면 식사를 통해 섭취한 티아민을 잃게 된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질병, 격정, 심적외상, 수술 등)에서는 티아민을 포 함한 비타민B 복합체의 양을 더 늘려 섭취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비타민B2(리보플라빈)
수용성 비타민으로 쉽게 흡수된다. 소변 등을 통한 체외 배설량은 복용 당시의 체내 필요량에 따라 달라진다. 단백질 손실도 여기에 영향을 미 칠 수 있다. 다른 비타민B와 마찬가지로 몸에 저장되지 않는다. 따라서 식품과 영양제를 통해 규칙적으로 섭취해주어야 한다. 밀리그램 단위로 계량한다. 비타민 G로도 알려져 있다. 리보플래빈은 티아민과는 달 리 열, 산, 산화작용으로 파괴되지 않는다. 그러나 빛에는 쉽게 파괴된 타. 성인의 1일 권장섭취량은 1.2~1.7mg이다. 임신기간에는 1.6mg을, 수유기간에는 1.8mg(첫 번째 6달)과 1.7mg(두 번째 6달)을 권장한 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더욱 많은 양이 필요하다. 역할 신체의 성장과 재생산을 돕는다. 피부, 손발톱, 머리카락의 건 강을 유지한다. 혀. 입 안, 입술 등이 열었을 때 효능이 있다. 눈을 맑게 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다른 성분들과 함께 작용해 탄수화물, 지 방, 단백질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편두통의 고통을 경감한다. 결핍질환 입 안, 입술, 피부, 성기 등의 기능장애 최적식품 우유, 간, 공판, 치즈, 푸른 잎채소, 생선. 계란. 요구르트, 콩 영양제세 저 효능과 고효능 제제가 있다. 100mg의 용량이 가장 보편 적이다. 다른 비타민B 복합체와 마찬가지로 여타 비타민B와 균형을 이를 때 가장 효과적이다. 1일 복용량은 100 ~300mg이다. 독성작용은 알려진 독성은 없다. 미성년자가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마비, 가려움증, 화끈하고 따끔거리는 느낌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주의대상 광선. 특허 자외선과 알칼리성의 환경은 리보플래빈을 과 괴한다.(과거에 투명한 유리병을 사용했을 때는 우유에 함유된 리보플래빈이 곧 잘 파과 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우유 보관용기들은 이 문제점을 보완하였다.) 물, 설파제. 에스트로겐, 알코올 등도 주의해야 한다. 맞춤조언 피임약 복용. 임신기간, 수유 중이면 더욱 많은 양의 비타민B가 필요하다. 붉은 고기와 유제품을 거의 먹지 않는다면 비타민B 제제를 먹어야 한다. 궤양, 당뇨병 등의 질환 때문에 장기간 제한적인 식사를 하면 십중팔구 비타민B, 가 결핍된다.(질병을 않아 의학적 치료를 부는 사람이 현재의 식사내용을 바꾸고 싶을 땐 의사와 먼저 상담할 것)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는 비타민B 복합제를 추가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빈B가 최적으로 기능하려면 비타민B. 비타민C, 나이아신 중이 있어야 한다. 비타민B,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메토트렉사트 같은 항암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항생제를 먹는 중에는 비타민B, 필 요량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쉽다. 술을 먹는 사람은 비타민B2가 더 많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알코올이 비타민B, 의 적절한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코네티컷 주 스탬퍼드에 있는 '뉴잉글랜드 두통연구 센 터'에서는 두통 환자들에게 매일 비타민B,를 400mg씩 먹게 했다. 그랬더니 두통의 강도는 물론, 빈번함과 지속성에서도 50%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효과를 보려면 3~4개월 동안 꾸준히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