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호르몬을 만드는 성장호르몬 유도물질 IDES
성장호르몬 유도물질이란 우리 몸의 성장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영양 소를 일컫는 말이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 저장되어 있다가 잠을 자거나 운동을 하면, 흑은 특정 식품을 섭취하면 분비된다. 기 역할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만든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 다. 상처가 빨리 아물게 한다. 생체조직의 재생을 돕는다. 연결조직을 강화해 건강한 힘줄과 인대를 만든다. 근육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합 성능력을 향상한다. 혈액과 소변의 요소 수치를 낮춘다. 아미노산인 오르니틴, 아르기닌, 트립토판, 글루타민, 글리신, 티로 신 등은 모두 중요한 성장호르몬 유도물질이다. 이것들은 비타민B6, 나이아신아미드. 아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C 등과 함께할 때 상 승효과를 일으켜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야간에 성장호르몬을 방출시킨다. 잠이 들고 약 90분 후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된다 우리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양은 줄어든다. 그러다가 50세를 전후해 성장호르몬의 생성은 사실상 완전히 멈춰버린다. 그러나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적절히 섭취하면 성 장호르몬의 생성과 분비를 젊은 시절의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다. 역동적인 한 쌍의 아미노산: 오르니틴과 아르기닌 인체의 성장호르몬 분비에 관계하는 아미노산인 오르니틴과 아르 기니는 오늘날 특히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주된 이유는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 몸매를 날씬하고 보기 좋게 기 꿔주기 때문이 다. 일부 호르몬은 지방이 신체에 저장되도록 작용한다. 그러나 성장호 르몬은 지방을 대사 시켜 몸을 더 날씬하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오르니틴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며, 인슐린이 근육은 강화하는 동화호르몬(anabolic hormone)으로 역할토록 하기 때문에, 육체미 선 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추세이다. 오르니틴을 충분히 섭취하면 아르기닌 수치도 함께 높아진다.(아르기닌은 오르니틴으로 만들어지며. 다 시 오르니틴은 아르기닌에서 분비되는 지속적인 순환과정을 보여준다.) 이 두 아미노산은 특성과 주의사항이 거의 동일할 정도로 서로 가깝게 연관되어 있다. 오르니틴제제를 복용하는 시간과 방법 역시 아르기닌제제와 동일하다.(공복에 단백질 이 없는 주스, 물과 함께 먹을 것)
기타 아미노산들의 놀라운 효능
글루타민과 글루탐산 글루탐산은 주로 '두뇌의 연료' 로서 역할을 한다 두뇌의 기능을 억 제하는 불필요한 암모니아를 뽑아내서 이를 완충 글루타민으로 변환한 다. 글루타민은 글루탐산의 수치를 현저하게 높여준다. 따라서 글루타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두뇌에 글루탐산도 부족해진다. 또한 글루타 민은 주요 산화방지물질인 글루타티온을 구성한다. 글루타티온은 모든 세포에 포함되어 있는데 글루타인이 결핍되면 글루타티온도 부족해질 수 있다 그리고 글루타민은 신체의 성장호르몬 수치를 높여준다 ㅁ아스파르트산 아스파르트산은 우리 몸에 유해한 암모니아를 제거한다.(암모니아는 인체의 순환계로 들어가면 독성이 강한 물질이 된다.) 그리고 이로써 자연히 중추신경계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아스 파르트산은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고 한다. 운동선수들이 먹 읍면 체력과 지구력이 크게 향상된다 ㅁ시스틴과 시스테인 유황이 들어 있는 아미노산으로, 중요한 노화방지 영양소인 시스테 인의 안정된 형태가 바로 시스틴이다. 몸은 필요에 따라 하나를 다른 하나의 형태로 바꿀 수 있으며. 신진대사과정에서 이 2개의 형태는 하 나의 아미노산으로 간주된다. 시스틴은 신진대사과정에서 황산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다른 성분과 함께 작용해 체내의 독성을 없앤다 유행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특히 시스틴과 메티오닌은 구리중독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성분으로 밝혀졌다.(신체에 구리가 과도하게 축적돼 연 월슨병에 걸린다.) 또 시스틴과 시스테인은 흡연과 음주로 인해 생기 는 파괴적인 유리기로부터는 물론, 다른 해로운 금속으로부터도 몸을 보호해 준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시스테인은 X선과 원자력 방사능으로부터 상당한 정도까지 몸을 보호해 줄 수 있다고 한다. 흡연과 음주를 심하게 하는 사람은 매일 시스테인제제(L-시스테인)를 비타민C(시스 테인의 3배 분량)와 함께 먹는다.(꼭 빈속에 먹지 않아도 됨) 찌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시스테인 ㆍ시스틴, 비타민C, 비타민 B을 다량 섭취하지 말 것 이들 영양소는 함께 먹으면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한다.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세상 만물이 그렇듯이 지방에도 좋은 점과 나쁜 접이 있다 가장 흔한 오해는 지방은 몸에 해롭다 는 것이다. 특히 콜레스테롤은 조금만 먹 어도 큰일 나는 것처럼 생각한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와 심장발작을 비롯한 많은 병의 원인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우리 몸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최소 3분의 2는 간장과 창자에서 만 들어진다. 또 두뇌, 부신. 신경섬유수초 등에서도 콜레스테롤이 발견된 다. 콜레스테롤은 다음처럼 좋은 작용을 한다. *피부의 콜레스테롤은 태양의 자외선을 받으면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D로 바뀐다. * 콜레스테롤은 탄수화물의 신진대사를 돕는다.(탄수화물을 많이 섭 취할수록 더욱 많은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진다.) * 콜레스테롤은 코르티손같이 생명에 필수적인 부신 스테로이드호 OL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세상 만물이 그렇듯이 지방에도 좋은 점과 나쁜 접이 있다 가장 흔한 오해는 지방은 몸에 해롭다 는 것이다. 특히 콜레스테롤은 조금만 먹 어도 큰일 나는 것처럼 생각한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와 심장발작을 비롯한 많은 병의 원인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우리 몸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최소 3분의 2는 간장과 창자에서 만 들어진다. 또 두뇌, 부신. 신경섬유수초 등에서도 콜레스테롤이 발견된 다. 콜레스테롤은 다음처럼 좋은 작용을 한다. *피부의 콜레스테롤은 태양의 자외선을 받으면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D로 바뀐다. * 콜레스테롤은 탄수화물의 신진대사를 돕는다.(탄수화물을 많이 섭 취할수록 더욱 많은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