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콜린
복합체의 일원이며 향지방성, 즉 지방유화제이다. 비타민B 복 합체의 일원인 이노시톨과 합께 작용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신진대사 한다. 이 과정에서 콜레스테롤을 유화해 동맥과 쓸개에 쌓이지 않게 한다. 이른바 '두뇌혈류 장벽'이라는 것을 통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성분의 하나이다. 두뇌혈류 장벽은 매일 섭취하는 다양한 영양소들로부터 뇌를 보호한다. 콜린은 뇌세포로 바로 들어가 기억을 돕는 화학물질을 생산한다. 우리 몸은 비타민B, 엽산, 아미노산 [-카르니틴 등이 있어 야만 콜린을 사용할 수 있다. 공식적인 1일 권장섭취량은 아직 정해지 지 않았다. 그러나 평균적인 성인에게는 하루 500~900mg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역할 신경신호를 보내는 일을 돕는다. 특히 뇌가 기억을 형성하는 데 필요하다. 노년의 기억력감퇴 문제에 대처하는 데 필요하다.(하루에 1~5g 먹을 것) 간을 도와 체내 독성물질과 약물을 해독한다. 신경 진정 작용이 있다.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에 쓰인다 결핍질환 콜린이 부족하면 간의 지방변성이 일어나거나 간경변을 초래하기도 한다. 동맥경화,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수도 있다. 최적식품 계란 노른자, 뇌, 심장, 푸른 잎채소, 효모, 간, 밀눈, 소량의 레시틴 영양제제 포스파티딜콜린 또는 포스파티딜이노시톨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콩으로 만든 레시틴 6 캡슐에는 이노시톨과 콜린이 각각 24mg식 합유 되어 있다. 보통의 비타민B 복합제제에 약 50mg의 콜린과 이노시톨이 들었다. 일반적인 1일 복용량은 500~1,000mg이다. 과도섭취. 독성작용 알려진 것이 없다. 주의대상 물, 설파제, 에스트로겐, 식품 조리, 가공, 알코올 맞춤조언 다른 비타민B와 함께 먹도록 한다.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초조감을 느끼는 일이 찾으면 콜린 섭취량을 늘려라. 콜린을 섭취하면 몸에 인 수치가 높아진다. 따라서 레시틴을 먹고 있다면 체내 인과 칼 습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킬레이트화된 칼슘제제를 먹어야 한다. 콜린의 섭취를 늘림으로써 기억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음주량이 많으면 콜 린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기형아 출산을 막아주는 엽산(폴라신, 폴레이트)
수용성으로 비타민B 복합체의 일원이다. 마이크로그램 단위로 계량한다. 적혈구를 형성하는 데 필 수적이다. 단백질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핵산(RNA, DNA)을 생산하는 데 중요하다. 우리 몸의 세포분할에 필수적이다. 당분과 아미노산을 신 진대사하는 데 필요하다. 상온에서 장기보관하면 파괴된다. 용 성인의 1일 권장섭취량은 180~200 mcg이다. 임산부는 이보다 2배 많은 양을 권한다. 수유여성은 280 mcg(첫 번째 6개월)과 260 mcg(두 번 재 6개월)을 권장한다. 여성들이 임신 당시와 초기에 1일 권장섭취량의 2배를 먹으면 이분척추 같은 신경관결손증의 아기가 태어날 확률이 상당히 줄어든다 역할 아미노산 대사 부산물인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추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인다. 기형아 출산을 막아준다. 젖의 분비량을 늘린다. 장내 기생충과 식중독의 발생을 막아준다. 피부의 건강을 지켜준 다. 진통제 역할을 한다. 판토텐산. PABA와 함께 먹으면 현머리가 늦게 생긴다. 허약한 사람의 식욕을 돋운다. 구내염을 예방한다. 빈혈을 막아준다. 결핍질환 거대적혈구성빈혈 최적식품 푸른 잎채소, 당근, 토류라 효모, 간, 계란 노른자, 멜론, 아 티초크, 살구, 호박, 아보카도. 콩, 밀가루, 진한 호밀가루, 경양제제 400 mcg과 800 mcg 단위가 보편적이다. 미국에서 1mg 제제를 구입하려면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다. 비타민B 복합제제 안에 100 mcg 함유되기도 하나, 보통은 100 mcg 정도만 들었다. 1일 복용량 은 400 mcg~5mg이다. 되도록 엽산과 비타민B12가 함께 들어 있는 제제를 구입할 것 과도섭취. 독성작용 알려진 독성작용은 없다. 그러나 소수 사람들은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엽산을 과도섭취하면 비타민B12 결핍으로 인해 생긴 빈혈증상이 가려질 수 있다. 주의대상 물, 설파제. 태양광선, 에스트로겐, 식품 조리ㆍ가공(특히 끊이는 과정), 열맞춤조언 여성은 엽산과 비타민B6를 적절히 섭취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400 mcg의 엽산과 2~10mg의 비타민B 만으로도 심장발 작의 위험을 42%나 줄일 수 있다. 음주량이 많다면 엽산 섭취량을 늘 려라.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면 엽산의 배설량은 반대로 늘어난다. 따라서 2g 이상의 비타민C를 복용할 때는 엽산의 섭취량도 늘려야 한다. 에스트로겐, 술폰아미드, 페노바르비탈 아스피린 등을 먹고 있다 면 엽산 섭취량을 늘려라. 하루 1~5mg의 엽산을 단기간 섭취하면 몇몇 종류의 피부변색을 되돌릴 수 있다. 그러나 아직 공식적으로 검증된 사실은 아니다. 영양학 분야에 해박한 의사와 상담할 것. 엽산을 다량 복용하면 일부 항암제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 병중에는 엽산을 충분 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이 결핍되면 몸 안의 항체도 부족해진다. 항경련제인 페니토인을 복용하고 있는 간질 환자가 엽산을 다량 섭취하면 간질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커피를 많이 마실 때는 이노시톨
수용성으로 비타민B 복합체의 일부이다. 향지방성이다. 밀리그램 단위로 계량한다. 레시틴을 형성하기 위해 콜린과 결합한다. 지방과 콜레스 테롤을 신진대사한다. 콜린과 같이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1일 권장섭취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건강한 성인이라면 평균 하루에 1g 정도가 적당하다. 역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막아준다. 습진을 예방한다. 제지방의 재분배를 돕는다. 진정효과를 발 휘한다 결핍질환 습진 최적식품 간, 양조효모, 건조 리마콩, 소의 뇌와 심장, 멜론, 자몽, 건 포도. 밀눈, 정제되지 않은 당밀, 땅콩, 양배추 영양제제 콩으로 만든 레시틴 6 캡슐에는 이노시톨과 콜린이 각각 2mg씩 합유 되어 있다. 물과 음료에 타 먹을 수 있는 레시틴 분말로 콜린을 함유하고 있다. 일반적인 1일 북용량은 250 ~500mg이다. 도 판매된다. 대부분의 비타민B 복합제제는 약 100mg의 이노시통과 과도섭취. 독성작용 알려진 독성은 없다. 주의대상 물, 설파제, 에스트로겐, 식품 조리 가공, 알코올, 커피 맞춤조언 콜린을 비롯한 다른 비타민B와 함께 먹는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이노시통도 추가로 먹어라. 레시틴을 먹고 있다면 몸 안의 인과 칼슨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킬레이트화된 칼슈제제를 먹는 게 좋다. 이노시톨과 콜린은 체내 인의 수치를 높인다. 비타민E의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좋은 방법은 이노시톨과 콜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