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의 고통을 덜어주는 PABA
수용성으로 비타민B 복합체의 새로운 일원이다. 밀리그램 단위로 계량한다. 체내에서 합성할 수 있다. 엽산의 형성을 도우며. 단백질의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판토산의 흡수를 돕고,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한다. 1일 권장섭취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역할 화상의 고통을 덜어준다. 피부를 건강하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산주름이 생기는 것을 늦춰준다. 현머리가 다시 검어지게 한다. 결핍질환 습진 최적식품 간, 양조효모, 콩 팔, 정백하지 않은 곡물, 쌀. 곡식의 겉껍질, 밀눈, 당밀 영양제제 30mg에서 1,000mg까지, 그리고 일반제제에서 시간지연 제제까지 다양한 함량과 형태로 판매된다. 1일 복용량은 30~100mg이다. 하루에 1~3번 먹을 것. 과도섭취 독성작용 알려진 독성은 없다. 그러나 다량의 장기복용은 피하라. 과다복용 증상으로는 메스꺼움과 구토 등이 나타난다. 주의대상 물, 설파제, 식품 조리ㆍ가공, 알코올, 에스트로겐 맞춤조언 일부 사람들은 엽산과 PABA를 함께 먹었더니 흰머리가 검어졌다고 주장한다. 동물실험에서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머리염색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볼 가치는 있다. 이러한 목적이라면 1주일에 6일간 1,000mg씩 먹을 것을 권장한다. 페니실린을 먹는 중에는 식품과 영양제를 통해 PABA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손발 저림을 완화하는 판토텐산
수용성으로 비타민B 복합체의 또 다른 일원이다. 세포의 생성을 돕는 다. 성장을 유지하고 중추신경계를 발달시키는 데도 기여한다. 부신이 적절히 기능하는 데 꼭 필요하다. 지방과 당분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PABA, 콜린을 사용해 항체를 합성하는 데필 수적이다. 장내 박테리아는 체내에서 판토텐산을 합성할 수 있다. 성인의 1일 권장섭취량은 10mg이다. 역할 상처 치료를 돕는다. 항체를 형성해 병균의 감염을 막는다. 수 술 후의 충격을 다스린다. 피로를 예방한다. 많은 항체들의 독성반웅과 부작용을 줄여준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춘다. 결핍질환 저혈당증, 십이지장계양, 혈액. 피부 관련 장애 최적식품 고기, 정백하지 않은 곡물,. 밀눈, 곡식의 겉껍질, 콩 필, 간, 심장, 푸른 잎채소, 양조효모, 견과류, 닭고기, 정제하지 않은 당밀 영양제제 보통 비타민B 복합제제는 판토텐산을 10mg에서 100mg까지 담고 있다. 일반적인 1일 복용량은 10~300mg이다. 과도섭취. 독성작용 알려진 독성은 없다. 주의대상 식품 조리ㆍ가공(특히 열에 취약), 카페인, 설파제. 수면제 에스트로겐, 알코올 맞춤조언 손발이 자주 저리면 시험 삼아 다른 비타민B와 함께 판토 텐산 섭취량을 늘려본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싶은 사람은 매일 1,000mg까지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의사와 상의할 것. 일부의 경우. 하루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 있거나. 피곤함이 예상된다면 판토텐산을 1,000mg을 먹으면 관절염의 고통을 덜어준다 알레르기 때문에 고통스러우면 매일 아침과 저녁 식후에 비타민B 와 비타민C를 각각 1,000mg씩 먹어라.
산화방지 작용이 강력한 비타민C
수용성이며 강력한 산화(노화) 방지성분이다. 밀리그램 단위로 계량한 다. 대부분의 동물은 체내에서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있다. 그러나 인 간, 원숭이, 기니피그 등은 100% 외부로부터 섭취에 의존해야 한다 콜라겐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우리 몸의 조직 세포. 잇몸, 혈관, 벼. 치아 등의 성장과 재생에 중요한 성분이다. (철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는 소모가 더욱 빠르다.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막아준 다. 성인의 1일 권장섭취량은 60mg이다. 임신과 수유 기간에는 70~95mg을 권장한다. 흡연자와 노인들은 비타민C의 필요량이 더욱 많다.(담배 1개비가 비타민C 25~100mg을 파괴) 역할 상처와 화상을 치유한다. 피가 나는 잇몸에도 효과가 좋다. 요 도감염 치료제의 효과를 높여준다. 수술 후의 회복을 돕는다. 혈중 콜 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의한 여러 종류의 전염을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여러 가지 암에 대항하는 저항력으로 높여준다.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형성을 막는다. 자연적인 변 비약이다. 정맥에 혈액이 응고되는 빈도를 낮춘다. 감기를 예방. 치료한다. 단백질 세포들이 서로 붙어 있게 해 생명을 연장한다. 무기철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영향력을 감소시킨다. 심장 최적식품 김귤류, 딸기류, 푸른 잎채소, 토마토, 멜론, 콜리플라워. 감의 수축기 혈압과 화장기 혈압을 낮춰준다. 괴혈병을 예방한다. 결핍질환 괴혈병을 예방한다. 영양제제 비타민C는 가장 널리 상용되는 영양성분이다. 정제. 캡스, 시럽, 분말, 드링크제. 시간지연제제, 심지어 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 든 형태로 판매된다. 순수 비타민(는 옥수수 포도당에서 추출한다.(하 지만 옥수수도 포도당도 남지 않음) '천연 비타민C', '유기 비타민C'와 보 통의 아스코르브산의 다른 점은 소화와 흡수가 얼마나 잘되느냐의 차 이이다. 가장 좋은 비타민C제제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헤스페리딘 루틴 등 완전한 비타민C 복합체를 합유하고 있는 제품이다.(이 성분들은 가끔 시트러스솔트'라는 이름으로 라벨에 표기된다.) 정제와 캡슐에 든 함량은 보통 1,000mg까지이다. 그러나 분말제제 1큰술에 5,000mg을 포함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1일 복용량은 500~4,000mg이다. 들장미 로즈힙의 열매는 비타민C를 만드는 데 가장 훌륭한 자연원료이다. 이것에는 비타민C의 체내 흡수를 돕는 바이 오플라보노이드와 다른 효소가 들어 있다. 아세로라 C는 아세로라 열매로 만든다.